저자의 명성을 동경하여 책을 읽기 시작 했는데
생각 외로 가르치려는 개념이 별로 좋지 않다는 반감이 들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그룹 스터디 멤버들도 같은 의견이었는데요,
다시 의외로 책을 거의 다 읽어갈 무렵
어떤걸 보여주려고 하는 것인지 어렴풋이 이해가 가더군요.
이래서 TDD는 쉽지 않은가 보다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부터 보여주는 익숙하지 않은 테스트로 부터의 설계와 구현이 익숙해 지면 TDD를 잘 활용할 수 있을까요?
1부 화폐(돈) 예제 1장 다중 통화를 지원하는 Money 객체 2장 타락한 객체 3장 모두를 위한 평등 4장 프라이버시 5장 솔직히 말하자면 6장 돌아온 ‘모두를 위한 평등’ 7장 사과와 오렌지 8장 객체 만들기 9장 우리가 사는 시간(times) 10장 흥미로운 시간 11장 모든 악의 근원 12장 드디어, 더하기 13장 진짜로 만들기 14장 바꾸기 15장 서로 다른 통화끼리 더하기 16장 드디어, 추상화 17장 Money 회고 2부 XUnit 예시 18장 xUnit으로 가는 첫걸음 19장 테이블 차리기 20장 뒷정리하기 21장 셈하기 22장 실패 처리하기 23장 얼마나 달콤한지 24장 xUnit 회고 3부 테스트 주도 개발의 패턴 25장 테스트 주도 개발 패턴 26장 빨간 막대 패턴 27장 테스팅 패턴 28장 초록 막대 패턴 29장 xUnit 패턴 30장 디자인 패턴 31장 리팩토링 32장 TDD 마스터하기 부록 A 영향도 부록 B 피보나치 마치는 글 (by 마틴 파울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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